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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의 신개념 관찰 예능 ‘다 컸는데 안 나가요’가 정규 편성 확정을 발표하며 내년 1월 새 시즌으로 돌아옵니다. 화려한 스타들의 솔직한 일상과 웃음을 선사하는 이 프로그램은 4부작 파일럿 방송 동안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프로그램 기본 정보
- 프로그램 이름: 다 컸는데 안 나가요
- 방송 채널: MBC에브리원
- 방송 시간: 2025년 1월 중 월요일 밤 10시
- 프로그램 성격: 관찰 예능, 가족 이야기
- MC: 하하, 홍진경, 남창희
‘다 컸는데 안 나가요’는 현대 사회의 대표적인 현상 중 하나인 ‘캥거루족’을 주제로 스타들의 반전 있는 일상과 가족 이야기를 담아냅니다.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감형 예능 프로그램으로,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출연진 정보
MC 라인업
- 하하
특유의 재치와 입담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하는 국민 예능인 하하. - 홍진경
솔직하고 시원한 매력으로 중심을 잡아주는 홍진경. - 남창희
유머러스한 진행 능력으로 분위기를 이끄는 남창희.
출연 스타들
- 박해미 & 황성재
배우 박해미와 그의 아들 황성재가 보여주는 모자(母子)의 따뜻한 일상과 비즈니스 케미. - 신정윤
인기 배우 신정윤의 인간적인 매력과 가족 간의 유쾌한 에피소드. - 장동우(인피니트)
가수 장동우가 전하는 순수한 매력과 어머니와의 감동적인 이야기. - 래퍼 지조
유쾌한 에피소드와 함께 관찰 예능 속 래퍼의 색다른 면모.
주요 에피소드 하이라이트
박해미와 황성재의 듀엣 무대
뮤지컬 제작자 박해미와 아들 황성재가 함께 준비한 축제 행사 무대는 감동과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김진호의 ‘가족사진’을 함께 부르는 장면은 방송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힙니다.
장동우와 어머니의 눈물의 고백
어머니가 과거의 힘든 시절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리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특히, 어머니의 진심 어린 고백과 장동우의 따뜻한 위로가 감동을 더했습니다.
신정윤의 전통시장 방문
인기 드라마로 인해 본부장님 비주얼로 사랑받는 신정윤이 어머니와 전통시장을 방문하며 전한 웃음과 따뜻한 이야기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정규 편성 및 방송 일정
파일럿 방송을 마친 ‘다 컸는데 안 나가요’는 재정비 기간을 거쳐 2025년 1월 정규 편성으로 돌아옵니다. 보다 풍성한 내용과 새로운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을 찾아올 예정입니다.
예정 방송일: 2025년 1월 (정확한 일정은 추후 공개)
방송 시간: 월요일 밤 10시
다시보기 방법
‘다 컸는데 안 나가요’는 방송 이후 다양한 플랫폼에서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MBC에브리원 공식 홈페이지: 방송 후 풀 영상 시청 가능
- OTT 플랫폼: 웨이브(WAVVE) 및 티빙(TVING)에서 시청 가능
- 유튜브: 주요 하이라이트 영상 제공
왜 ‘다 컸는데 안 나가요’인가?
- 공감과 감동
캥거루족이라는 사회적 이슈를 다루며 세대 간 공감을 이끌어냅니다. - 화려한 라인업
하하, 홍진경, 남창희의 MC 케미와 다양한 스타들의 일상 공개로 재미를 더합니다. - 유쾌함과 감동의 조화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제공하는 따뜻한 프로그램.
2025년 1월 정규 편성으로 돌아오는 ‘다 컸는데 안 나가요’를 기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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